🚊 제주도의 미래 교통이 바뀝니다.
지속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주형 수소트램’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트램 도입은 단순한 교통수단 확대를 넘어, 제주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과 그린수소 기반 에너지 전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 제주형 수소트램, 무엇이 특별한가?
제주도가 추진 중인 수소트램은 기존 전기트램과 달리,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트램입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주도의 방향성과 맞물려, 이번 수소트램은 국내 최초의 수소 기반 도시철도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추진 노선 개요
- 노선 길이: 약 12.91km
- 노선 경로:
제주항 → 동문시장 → 제주국제공항 → 연동사거리 → 노형오거리 → 1100로 - 총사업비: 약 5,293억 원
- 운행 목표 시점: 2030년
- 착공 예정 시점: 2028년
이번 노선은 제주 지역 핵심 상권과 관광지, 교통 요충지를 연결하는 전략적 구성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및 관광객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 수차례 무산됐던 트램 도입, 이번엔 왜 다를까?
사실 제주 트램 도입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2010년: 경제성 부족으로 무산
- 2016년: 원희룡 전 도지사 교통혁신 구상에 포함되었으나 역시 경제성 문제로 보류
- 2020년 이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장기 발전전략 용역에 포함하면서 본격 재검토 시작
결정적인 전환점은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2022~2031년)**에 트램이 공식 반영되면서입니다.
여기에 더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국비 60% 확보 방안이 논의되며, 경제성에 대한 해소책도 함께 마련되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일정 및 절차
- 2025년 7월: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 및 최종보고회
- 2025년 하반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및 본격 사업화 착수
- 2028년: 공사 시작
- 2030년: 트램 운행 개시 목표
제주도는 국내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트램 도입의 타당성, 노선 방향성, 지역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도민 참여를 위한 공청회 개최
오는 6월 20일, 제주도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 장소: 김만덕기념관 만덕홀
- 진행 순서:
-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 발표 (이준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
- 전문가 패널 토론
- 도민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이 자리는 도민 누구나 참여해 제주의 미래 교통 방향성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특히 교통 불편을 느껴온 지역 주민, 상인, 청년층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 왜 수소트램인가? 제주에 적합한 이유
- 기후 친화적 인프라 구축
제주도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섬으로, 수소트램은 탄소 배출 없이 운행 가능한 최적의 교통수단입니다. -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공항, 시장, 도심 상권을 잇는 노선 구성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유리합니다. - 지역 교통난 해소
도심 중심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 해소, 자동차 중심 교통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가능
🚀 기대 효과
| 항목 | 기대 효과 |
| 교통 환경 | 출퇴근 시간 단축, 도심 교통혼잡 완화 |
| 환경 정책 |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실현 |
| 관광 활성화 | 공항 도심 연계로 관광 동선 확대 |
| 지역 균형 | 교통 소외지역 해소, 도심 외곽 균형 발전 |
📝 마무리: 도민의 손으로 만드는 제주 교통의 미래
제주형 수소트램 도입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노선과 일정이 정해졌고, 국비 확보 전략도 병행되며 현실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성공적인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해서는 행정과 전문가의 역할뿐 아니라,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6월 20일 공청회, 여러분의 의견이 제주 교통의 전환점을 만드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청정 제주, 지속가능한 미래 교통, 지금 바로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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